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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might play d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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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테고리 : Computing, Logging
2007/12/20   영어 블로그 다시 시작 [2]
2007/12/15   왜 모든 사람이 컴퓨터 전문가여야하는가?
2007/12/11   우분투 설치 ....고생.... [1]
2007/12/08   데스크탑 정리 [1]
2007/01/17   2007. 01. 17 journler를 통한 업데이트 [1]
:: 영어 블로그 다시 시작
그동안 제가 영어 블로그를 모르게 포스팅하고 있긴 했는데요. 그 내용이 1년에 두개 정도여서 아무도 모르는 블로그였습니다. 2003년부터였으니 이글루스에 계정 만들면서 부터인가 아니면 그 이전인가 그랬을 겁니다. 하지만 거의 영어 연습으로만 썼지 아무도 들리지 않는 블로그였지요. 아무래도 지금은 영어권에서 살고 있으니 남에게 알려서라도 영어로 글쓰는 연습을 해야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전 포스트들을 다 지우고, 새롭게 블로깅을 시작하려고 첫 포스트를 했습니다.

주소는 http://jiinnyda.blogspot.com인데요.

이글루스에서 하나 이상의 블로그를 쓰지 못하게 하기 때문에 (이건 안바뀌었죠?) blogspot에 만들었습니다. 티스토리나 다음같은 걸 만들가도 생각해봤지만, 아무래도 한글로 쓰게 될 것 같아서 blogspot에 만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설치형으로 가거나 만들어서 써보려고 도메인도 사고, 웹호스팅도 받았는데요. 그 계정은 다른 곳에 이용하고 영어개인 블로그는 위에 있는 주소에 쓰기로 했습니다. 호주에서 산다고는 하지만 영어를 아주 자주 쓸일도 없고 늘지도 않아서, 이렇게 발표까지-보는 분도 몇분없지만-하고 나면 그래도 몇일에 하나씩 포스트 하지 않을까해서 올립니다.

by jiinny | 2007/12/20 19:14 | Computing, Logging | 트랙백(1) | 덧글(2)
:: 왜 모든 사람이 컴퓨터 전문가여야하는가?
IE 유저가 파이어폭스를 쓰지 않는 이유?

공감가는 포스팅입니다. 모든사람이 컴퓨터를 잘 알아야하고, 브라우저에 담긴 철학에 따라 브라우저를 선택하거나 MS의 마수에 헤어나지 못하는 사람은 바보라는 식의 글을 보면 어이가 없어지기도 합니다. 저자신도 pc에서는 파폭만을 쓰고, 유닉스 운영체계를 좋아하고, 맥유저이기도 하지만 제 와이프에게 사준 노트북에는 윈도우즈 비스타에 IE7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가끔 오동작을 일으켜 explorer가 메모리 에러를 내고 죽는 경우도 있지만, 간단한 복구때문에 불편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이유는 익숙하기 때문입니다. 제 와이프는 인터넷으로 텔레뱅킹하고 이메일확인하고 한국 드라마 동영상보고, 인터넷 서핑하면서 물건고르고 고양이 사진 모으고, 제가 저장해놓은 불법 한국 ebook을 읽는게 다입니다. 아직도 연말에 탁상달력을 구하러 다니는 모습을 보고  google calendar 정도는 쓰는법을 가르치려했지만,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배우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

저는 그게 가장 올바른 컴퓨터 사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여려서부터 컴퓨터 만지는게 취미나 여러운영체계 설치해보고 만져보고 안되는거에 매달리고 이러는게 재미있지만 와이프는 그모습 절대 이해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뭐라고 하지 않습니다.

컴퓨터 전문가만 컴퓨터를 만지는 것도 아니고, 컴퓨터에 해박해야만 인터넷을 쓸 자격도 생기는게 아닐 것인데... 종교문제화되는 것을 보면 안타깝습니다.

한가지 일화를 들자면 19세기말에 유럽 교양사회에서는 전동기의 구조를 잘 아는 것이 교양인의 필수 덕목이었다고 합니다. 발전기와 전동기, 전기에너지와 운동에너지의 상호교환이라던지 원리가 그시대 교양인의 기본교양이었던 것이지요. 하지만 요즘 세탁기를 쓰고 선풍기를 모두 쓰고, 하루에도 수백개의 모터를 이용하는 현대인들이 그 구조와 원리에 대해서 궁금해하던가요?

컴퓨터라는 물건, 인터넷이라는 인프라도 그렇게 바뀔 것입니다. 또 그게 당연하죠. 남이 IE밖에 모르고 거기에 길들여져 있다고 자신이 우월감을 느낄 이유는 전혀 없다고 봅니다. 다만 한국사회가 전반적으로 다양성이 부족하 듯이, 인터넷 마저 획일적이 되는 것은 좀 안타깝습니다.
by jiinny | 2007/12/15 22:05 | Computing, Logging | 트랙백(1) | 덧글(0)
:: 우분투 설치 ....고생....
VMWare를 이용해서 우분투를 설치하고는 아무래도 가상툴이다보니 너무 이상적인 환경이고, 설치도 잘되고 문제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뭔가 재미없다는 느낌과 놀고 있는 많은 하드 디스크가 아쉬워 듀얼부팅을 하게끔 설치하려고 굉장히 오래쓴 IDE 하드디스크를 하나 비우고, 룰루랄라 설치를 했습니다. 설치하면서 뭔가 이상한 점이 있었지만,...

파티션만 잡아주면 싹 설치되는 놀라운 경험 (원도우보다 더 쉽다니..)을 또 하고는 재부팅, 마음속으로는 어차피 장난감 LFS(Linux From Scratch)로 이뻐해주리라.. 마음먹으면서 룰루랄라 커피한잔 타오는 사이...

무선네트웍을 찾고 있습니다. 로밍하는듯 하더니... NetworkManager 무한 cpu 점유신공...
허얼.... 두고보자니.. 안되겠기에 Manual로 설정 인식 못하는것 같기에 다시 로밍...아앗.. 인식....
그런데..firefox로 구글형님께 몇까지 물어보고 나니..다시 먹통, 안테나는 바닥....

이러기를 반복하는 겁니다. 덕분에 configuration 메뉴얼 페이지 열심히 보고 있긴한데.... 아놔..설치가 쉬워졌다고 사용하기 쉬워지지는 않은건지.. 아니면..제가 특이한 하드웨어를 가지고 있는 건지....역시 Network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건지 모르겠습니다. 기분 좋게 어차피 장난감 이뻐하며 만져보리라하고는 있기는 합니다만....


오늘 점심은 지난번 짬뽕에 이어 짜장을 만들었습니다. 마눌님 말로는 중국집보다 2%부족하다고 하지만.. 전 그게 MSG맛이라고 우겼져... 암튼 느끼하면 달달한 맛의 비밀은 엄청난 양의 기름과 설탕(저희집은 요리당)이었더군요.. 기름을 드리부었더니, 이전보다 확실히 나은맛이 난다고 합니다. 집에서 짜장 만드시는분들.. 짜장과 기름의 비율을 1:1입니다...

ps) ADSL 모뎀겸 공유기의 firmware업그레이드를 하고 나니 네트웍 잘 잡힙니다.
by jiinny | 2007/12/11 20:56 | Computing, Logging | 트랙백 | 덧글(1)
:: 데스크탑 정리
시간은 많이 있었지만, 마음의 여유가 없었는지 이글루에 글도 안올리고, 올 초 한국에서 부터 데스크탑 한번 정리하겠다 마음만 먹고는 계속 미루어 두었습니다. 그래서 마음 잡고 데스크탑을 밀어버리고는 (물론 데이터는 몽땅 백업받고) 깔끔하게 Windows XP를 설치했습니다.

비스타를 설치할까도 생각했지만, 몇달전 마눌님께 진상드린 노트북의 비스타를 보고는 인터페이스만 이쁘게 꾸민 애물단지라는 생각이 굳어져서 XP를 그냥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windows 2000이 최상이라는 생각을 하기는 하지만, 드라이버 설치해줄 일이 생각만해도 아찔해서 포기했습니다.

정품 XP시디가 있기는 하지만, 또한 서비스 팩이며, 업그레이드가 끔찍하기에 어두운 길을 돌아다니는 블랙에디션을 구해서 한방에 설치를 해버렸습니다. 블랙에디션은 다 좋은데 쓸데없어 보이는(저에게) 고정픽셀의 글꼴들을 너무 많이 설치해놓는게 불만이지만, 키보드 치는 일없이 한방에 설치된다는 게으른자를 위한 설치본이라 마음에 듭니다.

설치해놓고 보니 몇가지 드라이버를 못잡는군요.
우선 가장 시급한 Wireless Network부터 드라이버 설치를 했습니다. 좀더 시간적 금전적 여유가 있었다면, 집에 ADSL 모뎀겸 라우터를 구입할 때 802.11 n 을 지원하는 놈으로 구입하고 미래를 설계했을텐데 차근차근하지 못한 것이 후회가 됩니다.
제 모델은 D-Link DSL-604T (3) 입니다. 이걸 바꾸려면 수년 걸리겠죠?

우선은 무선 네트웍 카드를 구입할때 받은 드라이버 시디로 인식시켰습니다. (D-Link AirPlus DWL-G510)

그래픽카드도 남들 잘 안쓰는 ATI Radeon X850 XT 라는 놈이라 드라이버를 설치해줬습니다.

모니터드라이버 (설치해줘야될지 망설이기는 했지만, 따로 설치해주었습니다.), 메인보드 사운드, 칩셋 및 쓰지는 않지만 Raid controller 드라이버까지 가장 최신으로 받아서 설치해주니 만족할만한 구성이 되더군요.

이제 기본적으로 쓸만한 프로그램들을 다음과 같이 차례차례 설치해줬습니다.

  • alzip : 7zip을 설치할까도 생각했지만, rar파일 때문에 또 다른 프로그램을 깔아주기 싫어서 설치했습니다. 빵집은 잘 사용안해봐서 설치하게 안되더군요.
  • foxit acrobat reader : 상당히 빠른 속도를 자랑하는 훌륭한 프로그램이고 pdf문서를 많이 보는 저로써는 꼭필요한 프로그램입니다.
  • HWP 2007 Viwer : 아래아 한글을 사용하지는 않지만, 제 지도교수님의 문서는 모두 hwp로 만들어져서 설치했습니다. 제가 수정해야할 일이 있으면, 내용을 복사할 수도 있어서 편리하게 쓰이는 프로그램이죠
  • totalcommender : 항상 쓰는 건 아니지만 상당히 편리한 툴이어서 애용합니다. 실행시킬때마다 번호 누르는게 귀찮긴하지만 그정도는 감수하죠.
  • Winconsole : 지금은 개발이 중지된 것 같은데, 일종의 launcher로 자신이 직접 alias를 설정해서 필요한 어플이나 URL, 문서를 실행시킬 수 있는 GUI속의 Command line 어플입니다. OS X의 QuickSilver같은 강력한 어플을 찾아보기 힘든 상황인데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다른 런쳐류는 메모리 누수도 심하고 강력하지도 않아 이정도로 만족합니다.)
  • putty, leechftp : 웹호스팅을 하고 있는 저는 가끔 쓰는 요긴하면서 깔끔하고 작은 프로그램들입니다. (leechftp는 1998년에 만들어진 어플입니다.)
  • iTune 7.5 : ipod와는 ibook에서 싱크를 하긴 하지만 pc에서도 음악을 들을 때가 있어서 설치했습니다.
  • FireFox : 제가 주로 사용하는 브라우저라 설치
  • GetFlash : 이것마져 없으면, 황량한 호주 인터넷 견기디 힘듭니다.
  • Gom Player : 제 데스크탑의 주요 기능인 동영상 보기 기능에 꼭 필요한 프로그램
  • Djvu Viewer plugin : Djvu 문서도 꽤 있기 때문에 설치했습니다.
  • 무선랜가이드 v2 : 꼭 필요한지는 모르겠지만, 주변에 무선라우터들이 꽤 있는지 간섭이 가끔 일어나서 빈채널을 찾기 위해 설치해 줬습니다.
  • Newsbin : 한국의 웹하드류에 접속이 너무 느려서, 요새는 주로 뉴스그룹을 어둠의 경로로 이용해 주고 있습니만....
  • Daemon tool : 역시 어둠의 경로와 연결 지어볼 수 있는 이미지 마운트 프로그램
  • vmware : 이번에 외장하드를 구입하게 되어 스토리지가 무려 2T... DVD로 왠만한 것을 백업 받아주었더니 하드가 놀길래 다른 OS를 설치해 줘볼까하고 설치했습니다. 아직 다른 OS는 설치 안했고, 우분투와 FreeBSD설치를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한참을 가지고 놀지 않아서, 감각도 없습니다만 가지고 놀만한지는 계속 포스팅을 해보도록 하죠.
  • Palm Desktop : 요즘은 활용도가 가장 많이 떨어졌지만, 새로 OS설치하고 주소록 sync만 시켜도 할일 많이 하는 거라 생각하고 설치했습니다. (이상하게 비스타는 HotSync가 안되더군요. 마눌님도 Palm이 있기 때문에 해드려야하는데..)
예전에는 NGnote나 WinOrganizer를 설치하곤했지만, 검색과 데이터 머징이 원활하지 않아서, DevonThink에 데이터 때려놓고 DevonThink만 쓰고 있습니다. 문서와 pdf에는 OSX가 최선인 듯합니다. 그 문제는 기회가 되면 다른 포스팅에서

이정도 설치해 주고, 하드디스크 정리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중복된 데이터와 받아놓은 프로그램들이 많아서 디렉토리 정리가 가장 오래 걸리는군요.
혹시 쓰시는 좋은 프로그램있으면 추천 바랍니다.

by jiinny | 2007/12/08 14:40 | Computing, Logging | 트랙백(1) | 덧글(1)
:: 2007. 01. 17 journler를 통한 업데이트
쓸만한 블로그 클라이언트를 찾다가 egloos도 되는지 시험중...

한참동안 쓰지 않던 iBook을 꺼내들고-쓰지 않은 이유는 가지고 다니기 무거웠기 때문입니다. - 오랫만에 켜보니 전원방전이더군요. 아직은 쌩쌩해서 macbook으로 바꾸고 싶다는 생각은 들었지만, 바꾸어야겠다는 생각까지는 들지 않는 수준입니다. 아직 이삼년은 버틸것이라는 생각까지 드는군요. 데스크탑을 바꾼 마당에 노트북까지 바꾼다면 완전 앵꼬가 되겠습니다.덜덜...

요며칠 미국 드라마를 섭렵하고 있습니다. Veronica Mars, The 4400, Kyle XY, 24 season 5, The Grid(요건 영국꺼?), The lost room, .... 머..영어공부 핑계로 보고는 있습니다만.. 좀 찔리는...

추천은 The Grid와 The Lost Room정도.. The 4400도 괜찮더군요. 24도 좋습니다만.. 너무 반복되어서 처음에 24를 보았을때의 신선함이나 충격은 이제 많이 부족한 듯 합니다.
by jiinny | 2007/01/17 14:33 | Computing, Logging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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