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노트북 Toys


회사를 그만두게되면 노트북이 필요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진짜 노트북이 필요한 사람은 출장이 잦거나, 외부에서 일을 하는 사람 혹은 학생이라는 생각이 든다.

노트북을 고르는 기준은 다음과 같았다.

1. 서브급일 것 12인치 화면에... 2kg내외
2. 중고로 50만원 정도..
3. Unix 계열을 설치할 수 있을 것
4. 배터리가 충분하거나, 새로 구하기 쉬울것...

이상을 만족시키는 ibm 계열은 Pentium II 급이었고... FreeBSD 를 설치해서 쓰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두둥... 친구 매킨토시 노트북을 사는 것을 지켜본 나로써는... 혹하지 않을 수 없었다... 예전부터(중학교 때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맥을 한번 가져보는게 소원이었던 나는..... 일을 저지르고 말았다...



옥션에 올라온 ibook 500/cd 를 사버리고 말았다..... 아.... 지르고 나서는 후회도 됐지만.. 지금 쓰는데에는 대만족이다.

Unix를 설치할 서브노트북을 원했으므로 OS X 가 이를 만족시켜준다. 더불어 꿈에도 그리던 맥용 어플들을 사용해보고 있는 중이니.. 더할 나위 없다... 덕분에 돈이 초과하여 가지고 있던 ipaq 3630과 확장팩까지 모두 팔았지만... 그래도 노트북에는 만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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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이시기 2003/07/15 16:01 # 답글

    이것 또한 염장이군요.. 그염장이나.. 이염장이나.. 뭐.. 성격은 다르지만.
  • jiinny 2003/07/15 16:02 # 답글

    이글루에서 역시 사시는군여..
  • zodiac47 2003/07/15 16:13 # 답글

    사실... 이시기님과 저는 에스키모여요...('' )a
  • 윌리 2003/07/15 16:19 # 답글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는지요. 맥 노트북 사신것 축하드립니다. 저도 여유가 되면 소니 U1이나 C1처럼 작은 미니서브가 한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뭐 어른들의 장난감으로요 -_-;
  • 전람회 2003/07/15 16:50 # 답글

    부럽습니다. 기회되면 거기서는 어떤 공을 쓰는지 농구공도 하나 사서 올려주십셔. ^^
  • jiinny 2003/07/15 17:02 # 삭제 답글

    그거이 안타깝습니다... 농구하는 아해덜도 보이던데.. 연애질 하느라고.. 한게임도 못하고 ㅠ,.ㅠ...
    지금은 들어와 있숨다.. 조만간 회사에 한번 들르져...
  • zodiac47 2003/07/15 18:08 # 답글

    오오~ 맥용 어플... 정말 멋졌던...
    "Page Down..."만 안나왔어도... 아직까지 멋진기억으로 남아있을텐데...-_ㅜ
  • 준이아빠 2003/07/15 18:31 # 답글

    헤헤.. 지니의 염장질은 이미 다 봤답니다... 여친 사진도 입수해서 보았지요.. ^^ 조만간 함 오세요.. 맛난거도 사가지고 오십셔... 근디 MSN 안쓰남여?
  • 앤디 2004/01/02 18:30 # 답글

    헉..염장질이라고 하시더니...진실된 염장질을 하시는군요..ㅡㅜ
    아악..맥 노트북 나도 너무 가지고 싶은...
    (옥션에서는 얼마에 사셨는지...?)
    ps: 솔로부대에서 제대했다니..이보다 더 심한 염장질은 이세상에 존재하지 않을듯...-_-;
  • 김재현 2007/04/16 00:01 # 삭제 답글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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