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하는바... Science, Quantum

휴-

페이퍼들을 읽으면 대개 모르는 부분이 나오게 마련입니다. 저야 waterblue님과 분야는 다르겠지만, 성격이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referencing되어 있는 것을 찾아보지 않을 수 없더군요. 이렇게 되면 페이퍼 하나 읽는데, 몇개의 다른 페이퍼들이 생기고, 굉장히 중요하다고 느껴지는 것은 읽지만, 대부분 용어 때문에 찾아놓기 때문에 abstract와 결론만 읽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새로운 분야에서 얼마간 공부를 해보니, 흐름상 중요한 페이퍼들은 따로 모아두게 되지만, 그 양이 만만치 않군요. 그래도 이전에 하던 분야에 비하면 역사가 깊지 않기 때문에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한가지 문제는 찾아놓은 아티클들을 정리하고 분류해 놓는 것인데, 정리에 관해서는 일가견이 없는 저로써는 무척 난감합니다. 요즘엔 분류하고 정리하는데 시간이 더 든다는 느낌까지 든다니까요. 다행이 최근 연구분야는 책으로 금방 나오는 추세여서, 경제적 능력상 책을 살 형편은 안되고(최신분야의 책은 무지 비쌉니다.) 그책을 아마존같은 곳에서 찾아가지고, 목록을 보고 그 목록대로 페이퍼를 정리하는 꽁수를 쓰거나 하죠.

쩝... 공부라는 것이 그렇지만, 하면 할 수록 할게 많아집니다.

덧글

  • waterblue 2004/02/07 14:55 # 답글

    아휴- 지니님은..저보다 낫네요--;; 저는... 논문에 참고한 페이퍼들 정리를..아직까지도 못 하고 있다는-0-/ 막막합니다... 지금 ...논문의 인트로, 리트리쳐 리뷰와 메쏘드를 다시 써볼까...하고... 앉아있다는..ㅠㅠ
  • K_han 2004/02/09 20:31 # 답글

    양자역학과 god might play dice 그리고 아인슈타인이라....
    재밌는 블로그네요. ^^;
    Quantum 공부하신다니 고생이 많겠다는 막연한 생각도 듭니다.
    가끔씩 들려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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