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10인치 패널 소문의 진실은? Apple


한참된 듯하지만, 애플루머 사이트를 중심으로 해서, 여러 곳에서 애플이 10인치 터치스크린 패널을 구입했었다는 기사를 접할 수도 있었고, 작년엔 해킨토시를 이용해서 짝퉁 맥넷북을 볼 수도 있는데요.

Asus로 불기 시작한 형태의 넷북이 과연 애플에서 나올까하는 의구심을 가진 그룹과 애플이 밝힌데로 애플에서는 넷북을 생산하지 않을 것이라는 그룹이 갑론을박하고 있습니다.

저도 맥 사용자의 한사람으로 6월이 기대가 크긴하지만, 아주 주관적인 생각으로 애플에서 10인치 터치스크린 패널을 주문을 하고 뭔가를 만든다면 어떤 것일까 생각해봅니다.

제가 생각하는 바램+예상은 iphone 모듈이 포함된 터치스크린형 기기입니다.

iphone을 사용하면서 아주 훌륭하면서 재미있고 실용성까지 있는 기기라고 생각했지만, 이동시에 노트북이 필요없어진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필요한 정보를 음성으로 입력해도 되고, 사진을 찍을 수도 있긴하지만 입력수단이 불편한데다가... 아쉬운데로 쓸만하지만 480x320 디스플레이는 무언가를 읽는다는데 참 불편한 크기이기도 했구요. (전화기로써는 훌륭하지만, 서핑을 하는 등의 단말기 역할은 불편하니까요.)

그리고 게임을 하기에도 디스플레이가 작은 경향이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기기는 3G 통신이 가능하고 더불어 펜입력이 되면서, 웹캠이 내장되고, ebook을 읽을 수 있는 정도의 크기에다가 Mac OS X(혹은 iphone os)가 운영되는 유닉스기계 (추가로 배터리가 6시간 이상가는 기계) 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이상적인 구동은 기기는 잠자기 상태에 있지만, bluetooth 헤드셋으로 오는 전화를 받을 수 있고 무게가 1.0kg 미만이면 더욱 좋겠죠? 램은 2기가에 (4기가까지 달 수 있으면 좋겠지만 온보드일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64G SSD를 달고 (128G면 좋겠지만, 기기의 가격이 비싸지므로) 하나의 usb단자와 미니디스플레이 단자가 필요하겠군요.

가장 이상적인 디스플레이는 터치스크린 컬러 e-ink  겠지만, 64 혹은 16 gray scale e-ink나 펜입력식 터치스크린도 무난할 것 같습니다.

제목은 진실을 아는 것 처럼 얘기했지만, 바램만을 적어 놓은 꼴이 되었군요.


이제까지 애플의 행보를 보면 넷북의 개념과 유사한 기기를 내어놓지는 않을 것이라는 점이죠. 10인치 패널 구입이 진실이라고 하더라도 색다른 기기를 내놓을 가능성이 크고, iphone의 연장선상에 있는 기기가 될 것이고, ebook을 염두해둔 기기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이제 6월이면(내년으로 넘어갈 수도 있지만) 뭔가가 보이겠죠?

전 작년에 이미 맥북과 아이폰을 구입했기 때문에 (킨들도 좀 있으면 손에 넣는다는...) 요원하지만 만약 예상대로 또다른 게임 플랫폼이 된다면 구입을 고려해볼 수도 있겠는데요....

괜히 새벽에 뉴스들을 읽다가 끄적여봅니다.

덧글

  • 현미니 2010/01/29 04:43 # 삭제 답글

    킨들 어플 검색하다 여기까지 왔네요.
    iPad에 대한 선견지명이 대단하시군요.
    ^^
  • 김성호 2010/02/19 05:22 # 삭제 답글

    God might play dice!!
    정말 멋진 블로그 제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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