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a shame!!!! Etc

오전에 볼일이 있어서 인터넷을 확인하지 못하고, 오후에 되서야 집에 들어왔습니다. 일전에 포스팅했던 레벨테스트 때문이었는데요. 오는 길에 좀처럼 먹을 기회가 없는 헝그리잭스의 와퍼(마눌님은 더블와퍼만 드십니다.)로 사가지고 룰루랄라 와서 둘이서 맛있게 점심을 먹고-그나마 호주라서 저희는 별 부담없이 햄버거를 먹습니다.-.... 인터넷을 한번 둘러보는데...

세종로에 떡하니 컨테이너가 놓인 사진이 보입니다. 사실 6.10항쟁 기념일이라고는 하지만 100만 국민이 모일 수 있을까 의구심이 들었었는데... 2mb 대단합니다. 사람들 숫자 못채울까봐 머리수 채워주기로 작정했나봅니다....

어떻게 매사 모든일은 10cm이상 앞을 보지 못하는지.... 설령 중도방관자나, 자신의 지지자가 남아 있다고 하더라도 그들을 내치는 행태들이 속속 일어납니다.

대선당시 자신을 CEO형 대통령 후보라고 선전했던 것 같습니다만.... 이 컨테이너사태.... 혹여 2mb가 직접 지시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밑의 사람-보통 어순사라고들 부드더군요...경찰총장-의 일 CEO는 누구말대로 노가다 십장은 아니죠. 자신보다 뛰어난 사람들을 적재적소에 제대로 일을 할 수 있게 하는 사람입니다. 설령 자신과 개인적으로 맞지않고 심지어 적이라고 하더라도 그사람의 능력을 보고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합니다.

참 멀리 호주에서도 이 작태를 보면 한숨만 나옵니다.



덧글

  • Andrea 2008/06/10 12:29 # 답글

    회사를 망하게 만드는 CEO..인가보죠..
  • jiinny 2008/06/10 12:39 # 답글

    Andrea/ 실제로 현대건설 말아먹었었죠....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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