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제가 영어 블로그를 모르게 포스팅하고 있긴 했는데요. 그 내용이 1년에 두개 정도여서 아무도 모르는 블로그였습니다. 2003년부터였으니 이글루스에 계정 만들면서 부터인가 아니면 그 이전인가 그랬을 겁니다. 하지만 거의 영어 연습으로만 썼지 아무도 들리지 않는 블로그였지요. 아무래도 지금은 영어권에서 살고 있으니 남에게 알려서라도 영어로 글쓰는 연습을 해야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전 포스트들을 다 지우고, 새롭게 블로깅을 시작하려고 첫 포스트를 했습니다.
주소는 http://jiinnyda.blogspot.com인데요.
이글루스에서 하나 이상의 블로그를 쓰지 못하게 하기 때문에 (이건 안바뀌었죠?) blogspot에 만들었습니다. 티스토리나 다음같은 걸 만들가도 생각해봤지만, 아무래도 한글로 쓰게 될 것 같아서 blogspot에 만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설치형으로 가거나 만들어서 써보려고 도메인도 사고, 웹호스팅도 받았는데요. 그 계정은 다른 곳에 이용하고 영어개인 블로그는 위에 있는 주소에 쓰기로 했습니다. 호주에서 산다고는 하지만 영어를 아주 자주 쓸일도 없고 늘지도 않아서, 이렇게 발표까지-보는 분도 몇분없지만-하고 나면 그래도 몇일에 하나씩 포스트 하지 않을까해서 올립니다.
주소는 http://jiinnyda.blogspot.com인데요.
이글루스에서 하나 이상의 블로그를 쓰지 못하게 하기 때문에 (이건 안바뀌었죠?) blogspot에 만들었습니다. 티스토리나 다음같은 걸 만들가도 생각해봤지만, 아무래도 한글로 쓰게 될 것 같아서 blogspot에 만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설치형으로 가거나 만들어서 써보려고 도메인도 사고, 웹호스팅도 받았는데요. 그 계정은 다른 곳에 이용하고 영어개인 블로그는 위에 있는 주소에 쓰기로 했습니다. 호주에서 산다고는 하지만 영어를 아주 자주 쓸일도 없고 늘지도 않아서, 이렇게 발표까지-보는 분도 몇분없지만-하고 나면 그래도 몇일에 하나씩 포스트 하지 않을까해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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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cel09.kiswrit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