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전 짬뽕해먹던날 많은 비가왔었다는 포스팅을 했었습니다. 계속 선선한 날씨에 지금이 여름인줄 모르고 지내왔었는데, 상당한 이상기온이라고 하더군요. 지금 요맘때가 호주가 가장 더워야할 연말(?)인데도 불구하고, 연일 비가 오고 구름이 끼고 바람이 붑니다.
공기자체가 건조해서 덥더라도 한국의 한여름 후텁지근한 날씨는 아니라도 햇볕이 따갑고 자외선이 강해서 그늘이 아니라면 상당히 부담스런 날씨라는 겁니다. 실제로 피부암 발생률이 세계1위라고도 하는군요.(제가 통계를 찾아본건 아니고, 의학에 종사하는 분께 듣긴했습니다만) 그리고 여름에 더욱 더운 이유 중 하나가 시드니 주변(내륙은 더하겠지만) 산불(Bushfire)이 발생하면 그 더운공기가 도시로 몰려오기 때문이랍니다. 실제로 봄이었던 두달전 시드니 근처에서 산불이 났었고, 일기예보에서는 뜬금없이 '내일 35도 이상'이라는 예보를 하길래 의아해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봄이었던데다가 그날 기온이 최고 24도 정도로 평범했거든요. 하지만 여지없이 35도 정도의 뜨거운 느낌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연일 비가 오고 있기 때문에 산불도 잠잠해서 기온도 더 낮은 듯합니다. 와이프는 올여름만 같은면 살 것 같다고 하더군요. 한국에 있었다면, 더워야 농사가 된다고 대답했겠지만, 이곳은 땅도 넓고 비도 많이 안오는 곳이라 맞다고 맞장구를 쳤습니다.
위성사진을 보면 시드니부근에 구름이 계속 끼어 있는게 보이는데 그래도 역시 내륙 사막지역은 구름이 없군요.
이미지 출처: http://www.bom.gov.au/gms/IDE00035.latest.shtml
공기자체가 건조해서 덥더라도 한국의 한여름 후텁지근한 날씨는 아니라도 햇볕이 따갑고 자외선이 강해서 그늘이 아니라면 상당히 부담스런 날씨라는 겁니다. 실제로 피부암 발생률이 세계1위라고도 하는군요.(제가 통계를 찾아본건 아니고, 의학에 종사하는 분께 듣긴했습니다만) 그리고 여름에 더욱 더운 이유 중 하나가 시드니 주변(내륙은 더하겠지만) 산불(Bushfire)이 발생하면 그 더운공기가 도시로 몰려오기 때문이랍니다. 실제로 봄이었던 두달전 시드니 근처에서 산불이 났었고, 일기예보에서는 뜬금없이 '내일 35도 이상'이라는 예보를 하길래 의아해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봄이었던데다가 그날 기온이 최고 24도 정도로 평범했거든요. 하지만 여지없이 35도 정도의 뜨거운 느낌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연일 비가 오고 있기 때문에 산불도 잠잠해서 기온도 더 낮은 듯합니다. 와이프는 올여름만 같은면 살 것 같다고 하더군요. 한국에 있었다면, 더워야 농사가 된다고 대답했겠지만, 이곳은 땅도 넓고 비도 많이 안오는 곳이라 맞다고 맞장구를 쳤습니다.
위성사진을 보면 시드니부근에 구름이 계속 끼어 있는게 보이는데 그래도 역시 내륙 사막지역은 구름이 없군요.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