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분투 설치 ....고생.... Computing, Logging

VMWare를 이용해서 우분투를 설치하고는 아무래도 가상툴이다보니 너무 이상적인 환경이고, 설치도 잘되고 문제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뭔가 재미없다는 느낌과 놀고 있는 많은 하드 디스크가 아쉬워 듀얼부팅을 하게끔 설치하려고 굉장히 오래쓴 IDE 하드디스크를 하나 비우고, 룰루랄라 설치를 했습니다. 설치하면서 뭔가 이상한 점이 있었지만,...

파티션만 잡아주면 싹 설치되는 놀라운 경험 (원도우보다 더 쉽다니..)을 또 하고는 재부팅, 마음속으로는 어차피 장난감 LFS(Linux From Scratch)로 이뻐해주리라.. 마음먹으면서 룰루랄라 커피한잔 타오는 사이...

무선네트웍을 찾고 있습니다. 로밍하는듯 하더니... NetworkManager 무한 cpu 점유신공...
허얼.... 두고보자니.. 안되겠기에 Manual로 설정 인식 못하는것 같기에 다시 로밍...아앗.. 인식....
그런데..firefox로 구글형님께 몇까지 물어보고 나니..다시 먹통, 안테나는 바닥....

이러기를 반복하는 겁니다. 덕분에 configuration 메뉴얼 페이지 열심히 보고 있긴한데.... 아놔..설치가 쉬워졌다고 사용하기 쉬워지지는 않은건지.. 아니면..제가 특이한 하드웨어를 가지고 있는 건지....역시 Network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건지 모르겠습니다. 기분 좋게 어차피 장난감 이뻐하며 만져보리라하고는 있기는 합니다만....


오늘 점심은 지난번 짬뽕에 이어 짜장을 만들었습니다. 마눌님 말로는 중국집보다 2%부족하다고 하지만.. 전 그게 MSG맛이라고 우겼져... 암튼 느끼하면 달달한 맛의 비밀은 엄청난 양의 기름과 설탕(저희집은 요리당)이었더군요.. 기름을 드리부었더니, 이전보다 확실히 나은맛이 난다고 합니다. 집에서 짜장 만드시는분들.. 짜장과 기름의 비율을 1:1입니다...

ps) ADSL 모뎀겸 공유기의 firmware업그레이드를 하고 나니 네트웍 잘 잡힙니다.

덧글

  • 고태운 2007/12/15 10:26 # 삭제 답글

    중국집을 차려라 ㅋㅋ 한국식으로 대박 아이템 같은데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