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운동아닌 운동을 조금 하고 있습니다. 첨부터 무리하지 않고 조금 빠른 속도로 동네를 한바퀴 도는 것입니다. 몇달동안 살고 있는 동네지만 매일 다니는 길만 반복해서 다녀서 동네를 구석구석 안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제가 사는 동네는 구시가지에 해당하는 동네로 시드니 도심 중심에서 기차로 20분 정도 떨어진 Summer Hill이라는 곳입니다. 근처에는 조금 규모가 큰 슈퍼 마켓이 하나 있을 정도로 그리 큰 동네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신시가지와는 다르게 편의시설도 별로 없고 술집도 하나밖에 없죠.-구석구석을 다니면 몇개 더 있을지도 모르지만요-
걸어다니면서 동네에 시내물정도라고 할 수 있는 운하(시내물옆의 길 이름이 canal road라서..)를 발견했습니다. 또 제법 커보이는 공원도 있는데 잔디 축구장이 포함되어는 있지만, 농구코트는 없더군요. 밑의 구글지도를 보시면 알겠지만 좀 먼 동네까지 치면 저희 집 근처에 공원이 4개나 있더군요.
(빨간원이 저희집 근처입니다.)
또 사실 잘 모르고 있었지만 주변을 살펴보면, 족히 100년은 됨직한 나무들이 곳곳에 있는 모습은 서울에선 보지 못했던 모습이기도 합니다. 동네가 작아 상점이나 편의 시설도 별로 없고 도로도 좁다고만 생각했습니다만, 다시 보면 주변에 항상 나무와 잔디가 있고 아침엔 새들이 시끄럽게 깨워주고, 오분만 걸어가면 공원이 있고.. 그러면서도 시내로 나가려면 30분도 안걸리는 이곳은 명당인 것 같습니다.
걸어다니면서 동네에 시내물정도라고 할 수 있는 운하(시내물옆의 길 이름이 canal road라서..)를 발견했습니다. 또 제법 커보이는 공원도 있는데 잔디 축구장이 포함되어는 있지만, 농구코트는 없더군요. 밑의 구글지도를 보시면 알겠지만 좀 먼 동네까지 치면 저희 집 근처에 공원이 4개나 있더군요.

또 사실 잘 모르고 있었지만 주변을 살펴보면, 족히 100년은 됨직한 나무들이 곳곳에 있는 모습은 서울에선 보지 못했던 모습이기도 합니다. 동네가 작아 상점이나 편의 시설도 별로 없고 도로도 좁다고만 생각했습니다만, 다시 보면 주변에 항상 나무와 잔디가 있고 아침엔 새들이 시끄럽게 깨워주고, 오분만 걸어가면 공원이 있고.. 그러면서도 시내로 나가려면 30분도 안걸리는 이곳은 명당인 것 같습니다.










덧글
2007/09/06 06:53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태극프로그래머 2007/11/08 10:59 # 답글
호주로군요-,저도 가고싶다는 .. ㅡ.ㅜ
짧은 영어와, 가서 먹고살 일이 걱정이라 한숨만 - ;;
저는 호주의 '하늘'이 정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