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에서 기대가 되는 경기 Sports

16강을 넘어서 4강 우승까지 가라.....
가나와 평가전 이후 80퍼센트의 국민들 16강 어려워...
한국의 실력을 너무 과대평가하는 축구도 모르는 냄비들이다.

말도 많고... 부작용도 있어보이는 월드컵 시즌이 돌아오고 있습니다.

가나와의 평가전은 다른건 몰라도 가나와 같은 강팀이 우리나라를 얕보지 않고 있다는 걸 느끼게 해준 것이 아닌가 합니다. 제가 축구 전문가는 아니지만, 이상하게 우리나라 특유의 윙플레이가 살지 못한 경기였습니다. 중원에서 밀려서 그렇다는 의견도 맞는 것 같습니다만... 제가 보기엔 가나 수비수들 사이드는 왠만하면 주지 않으려하고 사이드로 공이 가면 두세명이 마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나라를 공부했다는 얘기가 아닐까요?

개인적으로 16강에 올라가면 좋겠고... 토고전도 이기길 바라지만, 기다려지는 경기는 프랑스전입니다.
2001년 컨페드컵에서 5:0의 참패를 안겨줬고.... 2002년 평가전에서는 아깝게 3:2로 졌지만, 우리가 이기건 지건 간에.... 진검 승부가 될 듯합니다. 프랑스도 과거처럼 우리를 얕보고, 전력분석같은 것도 필요없단 식으로 경기에 임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2002년도에 선전한 경기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그들이 2001년도에 우리를 무참히 밟았기에 1년만에 발전하면 얼마나 발전했겠느냐는 자만심에 의외의 저항을 받고서 페이스가 말린면도 많아보였습니다.

하지만, 올해의 월드컵은 강하다는 프랑스와 진검 승부를 하리라고 생각됩니다. 그들도 우리를 충분히 연구하고 우리도 나름대로 대비하고 치루는 친선경기나 평가전이 아닌 월드컵...

프랑스도 4년전 단 한골도 넣지 못하고 월드컵 예선 토너먼트에서 쓸쓸히 짐을 쌌습니다.
제가 바라는 건, 정면으로 치고 받고 멋지게 이기거나 지는 겁니다. 이기는 경기도 좋겠지만, 멋진 경기 부탁합니다.

덧글

  • 황진호 2006/08/12 09:36 # 삭제 답글

    김지인 군. 많이 늙었군. 박사 공부 중인가? 열심히 하게.
    8/12 황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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