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바쁜일이 있어서, 이글루에 거의 못들어왔습니다. 역시나 다행이 방문자는 별로 없군요.
새로 글을 쓰긴하지만, 지름 신고 정도가 될 듯합니다.
간단히 신발, 가방, ipod을 질렀습니다.
신발은 거금을 주고 산 나이키가 드디어 밑창을 드러내는 정도가 아니고 헤어졌기에 온라인에서 세일을 하는 오클리 운동화를 하나 값에 두개 샀습니다.
가방은 거의 오년이 넘어가는 백팩이 드리어 방수 코팅이 벗겨지고, 안감이 너덜너덜해져서 타거스 노트북 백팩으로 하나 장만했고요...
ipod는 shuffle을 사자마자 얼마 안있어서 ipod nano가 나오는걸 가슴아프게 지켜보고 꾹 참고 있었는데, 아버님께 shuffe을 드리고 두달간 음악없이 지내다가 큰맘먹고 고민 끝에 5G 30GByte를 질렀습니다. 역시 약한 아이라서 사자마자 잽싸게 실리콘 케이스를 씌워주었는데, 아무것도 씌워줄길없는 usb 케이블에 난 기스들을 모며 잘 씌워줬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