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첫날...

본의 아니게 대전에 파견 처럼 나와 있습니다. 전자통신연구원에 한달간 와 있게 되어 있는데, 운좋게(?) 그곳 기숙사에 머물고 있습니다. 다행히 기숙사 안에서 인터넷에 접속할 수도 있는데다가 친구가 이 기숙사 바로 앞에 있는 표준과학연구소에 있어서, 준비하지 못한 슬리퍼도 하나 남는다며 가져다주고 심심할때 맥주라도 한잔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곳은 매점에 가야 티비도 볼 수 있기 때문에 가지고 온 책을 조용히 읽기도 좋을 듯 합니다.

라이프로그에 올려놓고 미쳐 다 읽지 못한 "우주의 신비"와 또하나의 전공책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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