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들(kindle)2에서 한글 문서 읽기 Toys

킨들2를 수중에 넣은 후 평소 구입하려던 책들 중에서 하나를 아마존에서 구입해서 조금씩 읽고, 가지고 있는 문서도 email로 킨들 계정에 보내서 변환해서 좋아하고 있는 도중에 역시 아쉬운 건 한글 문서를 읽을 수 없다는 점이었습니다. 하지만, 킨들2의 경우는 오리지널 킨들과는 다르게 유니코드를 기반으로 했다고 하고, 향후에 60여개의 언어로 된 서적을 읽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었기 때문에, 구글을 통해서 관련 정보가 있는지 찾아보았습니다.


이어지는 내용

Kindle 2 입수... Toys

지름의 세계는 어디까지 인지... 하지만.. 이번 지름은 제가 지른건 아니라는...

고마운분이... 열심히 일하라고 kindle 2를 대신 질러 주셨습니다.

이자리를 빌어서 다시 감사.. m(_ _)m


여러 개봉기를 블로그와 각종 포럼에서 본적이 있었지만.. 제 첫인상은 "생각보다 작다" 였습니다.

부정적인 의미는 아니고, 충분히 하나더 들고 다닐만한 작은 크기였다고나 할까요.

오전에 받아 간단히 폰으로 개봉 사진을 찍고, 중간 중간... 살펴보는데 amazon에 등록이 되지 않았습니다.

등록도 문제이고, 미국 신용카드가 없다보니 책을 구입하는 것도 부탁해야하는 실정이 되었는데요.

아마존 포럼을 보면, 호주에서 킨들을 구입하고 싶지만 방법이 없어 고민인 많은 사람들의 글이 있더군요.

구글형님께 이러한 사정을 하소연하였더니..떡하고 꼼수를 가르쳐주더군요..

블로그 한군데에서는 킨들이 아니고 아이폰 아이팟 킨들 app을 이용해서 킨들 컨텐트를 구입하는 방법

비슷한 방법으로 킨들을 미국 밖에서 사용하는 법에 대해서도 글이 있더군요.

방법은
1. 어떻게해서든 킨들을 입수한다. (저처럼 아는분께 혹은 미국에 여행이나 출장 중에...) 혹은 아이팟용 킨들을 이용할 것이면 미국 app계정을 이용해서 아이폰/아이팟 터치용 킨들을 설치한다.

2. 아마존에 새로운 계정을 만든다. 이 때 신용카드 정보는 입력하지 않는다.

3. 킨들이나 아이폰 킨들 앱을 새로 만든 아마존 계정에 등록한다. (킨들은 시리얼넘버를 계정 정보에 넣고, 아이폰 앱은 앱에서 이메일과 암호를 넣게 되어 있습니다.)

4. 기존에 사용하던 아마존 계정 등 새로 만든 계정이 아닌 곳에서 gift card를 구입해서 새로 만든 계정에 선물한다.

5. gift card claim code를 새 계정에서 등록하면 사용할 수 있는 account balnace가 증가한다.

6. 새로운 계정에서 kindle용 책 등을 구입한다. 아이폰 앱에는 아이폰에 wifi 접속등으로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으면 킨들앱을 구동할 때 자동으로 갱신되고, 킨들의 경우는 미국에 있으면 무선인터넷으로 싱크가 이루어 지겠지만, 미국 밖에서는 자신이 구입한 책을 컴퓨터로 다운로드해서 킨들로 복사할 수 있다.

저의 경우는 킨들을 등록하자마자 선물카드를 이용해서 책을 한권 구입한 상태고요. 문제없이 책을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 하루의 삽질을 통해서 한글파일을 읽을 수 있게 된 상황인데.. 검색을 해봐도 한글로 설명이 되어 있는 곳은 없더군요....

오늘이 될지.. 내일이 될지 모르지만, 임시방편으로써 킨들에서 한글 문서를 읽을 수 있는 방법을 정리해서 포스팅 하겠습니다.

다음은 일종의 짤방?

킨들박스입니다. 실내에서 폰카로 찍어서 화질이 별로네요



마지막은 한글이 성공했다는 걸 보여주는 스크린샷
.


작성하는 문서를 킨들에서 읽을 수 없을까해서 한글 설치를 삽질해본 것인데.. 스크린샷에 올릴 수는 없어서

킨들의 이모저모를 찾아보다 우연히 http://agidark.tistory.com/1642 의 포스팅을  긁어서 한글 txt 파일로 만들어서 읽어본 것입니다.

한글이 된다는 장점은 있는데 아쉬운 점도 있습니다. 다음 포스팅에 자세히 다루겠습니다.



구글 메일의 불편한 점... Computing, Logging

구글 G메일은 "여전히 작업 중"

안그래도 이번주에 몇번씩 구글 메일이 이유없이 still working 메시지를 내면서 멈추기를 반복했는데... 같은 이유를 포스트를 발견하여 몇자 적어봅니다. 위 포스팅의 댓글을 보면 gears를 이용한 offline기능 때문이 아닐까라는 추측들도 있는데요.

저의 경우는 offline 기능을 끄고(google gears를 설치하기는 했지만) 사용하기 때문에 안 그럴 것 같긴한데 정확한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구글 메일의 문제를 구글링해보면... 작년부터 이러한 불만이 있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는데요. 7G이 넘는 공간과 편리한 기능들이 많아 사용하는 구글 아쉬운 점이 없지만은 않은 모양입니다.

그리고 iphone에서 사용하는 구글어플이 저에게는 업그레이드 되어 보이지 않는데요. iphone os 3.0 beta를 사용하고 있어서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아쉽습니다. 2.2.1로의 restore도 번번히 실패하고.. 체념하고 3.0 beta 2를 계속 쓰고 있는 상황인데 자주 쓰는 몇ㄱ의 app을 못쓰고 있어서 좀 불편하군요. 그렇다고 딱히 현재 3.0 에 맞는 프로그래밍 연습을 하고 있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트위터 요즘 너무 자주 뻗는거 아냐? Computing, Logging


구글의 유튜브 실명제 거부... Computing, Logging

실명제 땜에 망신당했다거나, 고소하다거나 구글이 대단하다거나 그런 생각보다....


의 맨 마지막 문장이 가슴을 찌른다. 반성하게 되고..

다른 의견을 표명할 수 있도록 하는 것, 그것이 바로 우리 사회의 건강성을 나타내는 신호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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